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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살이

  • 밴쿠버 워홀러 13주차(~D+88)

    2020.02.19 by 머쉬나리움Machinarium

  • 밴쿠버 워홀러 12주차(~D+81)

    2020.02.14 by 머쉬나리움Machinarium

  • 밴쿠버 워홀러 11주차(~D+74)

    2020.02.04 by 머쉬나리움Machinarium

  • 밴쿠버 워홀러 10주차(D+67)

    2020.02.01 by 머쉬나리움Machinarium

  • 밴쿠버 워홀러 9주차 (D+60)

    2020.01.22 by 머쉬나리움Machinarium

  • 밴쿠버 워홀러 8주차 (D+54)

    2020.01.17 by 머쉬나리움Machinarium

밴쿠버 워홀러 13주차(~D+88)

16 Feb 주일 피곤함에 집으로 돌아와 씻고 완전 기절...ㅋㅋㅋㅋㅋ 17 Feb 월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조깅!! 열심히 살아야지!!! 근데 엄청 행복해야하는데 너무 우울했다. pms 기간도 아닌데 왜 그러는지… 수련회의 후유증(?) 으로 무엇인가를 해야지 살아있어도 되는 사람이 된것같다. 나 스스로 하나님 없이는 살아도 의미가 없다고 되뇌어서 그런듯하다.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주고 돌봐주고 대해줘야하는데 말이다. 내가 안 그러면 도대체 누가 그러한단 말인가 S 퇴근시간에 맞춰 모시고 딥코브 다녀왔다!! 노스 밴쿠버는 처음이었는데 고요하니~ 좋았다!! 허니도넛 먹고 딥코브 1시간 30분 왕복 찍고 남한산성으로!! 최고의 코스!!!!! 완벽한 코스!!! 18 Feb 화 오늘은 두탕뛰는날~ 호스티스 혼자..

Vancouver diary 2020. 2. 19. 06:15

밴쿠버 워홀러 12주차(~D+81)

9 Feb 주일3시간 대타 뛰어주고 교회로 바로~ 아침먹고 출근 했는데도 기 빨려서 그런지 배가 너무 고파...ㅋㅋㅋㅋㅋㅋㅋ 처음하는 브랜치 모임 잘 하고 돌아왔다. 10 Feb 월대왕 유명 커피는 명성에 미치나 음식은 쏘쏘 와플을 먹어보러 한번 더 방문의사 있는 Medina brunch cafe. S 쉬는 날이어서 아침 일찍~ 어제 아이스크림 먹고 자서 얼굴 팅팅 부어서 좋다고 커피 마시러 나옴. 아침에 공복으로 30분 걷는 건 내 몸이 되게 기뻐할 것 같다. 이거라도 안하면 큰 일이 날 것만 같아. 음~ 음식은 나쁘지 않았고 서비스도 나쁘지 않았고 다음에는 와플을 먹으러 한번 나와봐야지!! 살이 좀 붙은 것 같아서 이제 집에서 저녁 건강하게 먹기! 샐러드랑 밥만 먹기!! 야채랑 요거트 사서 집에서 밥..

Vancouver diary 2020. 2. 14. 05:30

밴쿠버 워홀러 11주차(~D+74)

2 Feb 주일드디어 간다 교회! 창세기 성경퀴즈한다고 해서 벼락치기로 조금 읽었는데 다시 한번 한국에서 내가 할 일을 다짐 할 수 있었다. 좋은 본보기가 될거야. 스스로 공부를 해야지! 내가 고민해왔던 것들을 깨어있는 크리스챤들과 나누고 함께 고민하는 모임을 만들던지 들어가던지.... 부릉부릉교회갔다가 급으로 S랑 번개맥주! 집근처에 있는 bayside lounge 갔는데 가격도 착하고 음식도 맥주도 맛있었다. S가 먼슬리교통카드 샀다고 자주 온다고 했다. S랑 근처 펍 다 부셔야지~ 룰루 3 Feb 월 C가 라스트미닛으로 약속 취소했다. 캐내디언의 시간 관념이란… 덕분에 늦잠을 자고 헐레벌떡 준비하고 출근! 도서관에서 책 빌리고 s랑 푸드트럭 페스티벌이 열리는 Art gallery 앞으로! 맙소사 페..

Vancouver diary 2020. 2. 4. 06:42

밴쿠버 워홀러 10주차(D+67)

26 Jan 주일 갑자기 토요일에 일요일에도 근무해달라고해서 10시부터 1시까지 근무...ㅠㅠ 이로서 나는 거의 20일동안 오프없이 일하게 되었다. 다음주에는 꼭 열심히 쉬어야짘ㅋㅋㅋ 일 갔다가 교회 바로 가려고 짐 다 싸서 나왔다. 그래서 버스정류장 앞 블렌즈에서 스콘을 먹으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맙소사 버스카드 안가지고 나온것...지갑자체를 안들고 나왔다...진짜 울고싶었다. 기분이 너무 안좋았다. 터덜터덜 기분 안좋아서 과자 사서 집에가기...심지어 과자도 맛이없어.. 안풀리는 날이었나보다. 6시에 J랑 전날 급 약속 잡은 The Keg 레스토랑 dine out festival 즐기기!! A가 거기 스테이크판 칵터스라고 했는데 그 표현이 완전 잘 맞았다. .ㅋㅋㅋ 조금 더 펜시한 아웃백느낌?? 3코..

Vancouver diary 2020. 2. 1. 06:14

밴쿠버 워홀러 9주차 (D+60)

21 Jan 화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계속 호텔 연속근무! 저번주 수요일부터 이번주 토요일까지 쉬지않고 일한셈… 초반에 양쪽 회사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면 무리하는 수 밖에 없지. 일단 나를 마음에 들게 만들고 내가 선택하자일요일에는 호텔 전직원 스태프파티가 있었다. 일하는 중이라고 슬퍼하며 말하자 주최자가 럭키드로워에 내 이름도 넣어줬는데 레드와인이 한병 당첨됐다. 일한지 3일 됐는데??? 와앙! 뱅쇼해먹어야징 헹♡역시 팁이 있는 나라라서 그런지 서버들끼지 테이블 눈치싸움이 치열하다. 다들 어슬렁어슬렁와서 자기 차례 언제냐고 저 단체손님 본인 섹션으로 달라며;;; 여기만 이런건지 다른 레스토랑도 이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할 수 없는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오늘은 아침일찍 일어나서 J와 S랑 개스타..

Vancouver diary 2020. 1. 22. 13:08

밴쿠버 워홀러 8주차 (D+54)

14 JAN 화 월요일에 잡힌 두개의 면접 그리고 둘다 면접과 동시에 합격했다! 역시 모든 일은 타이밍! Thank God 초심을 잃지않고 10개월 열심히 캐나다 생활 해보자! 금전적인 여유가 있으니까 주변사람들한테도 더 많이 베풀고 문화생활도 많이하고 운동도 하고 몸에 좋은 것만 먹고! 면접에 붙자마자 엄마 6월달에 놀러오실 비행기표를 사드렸다! 아직은 나도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날씨 화창한 바닷가를 엄마랑 걸으면 엄마가 얼마나 행복해하실까! 남들보다 1년 늦게 사회에 정착 할 지라도 엄마 모시고 내가 일했던 도시들을 같이 여행하는 걸 더 좋아하실거야 엄마는!! 그럴걸??ㅋㅋㅋㅋㅋ J랑 간 호놀룰루카페 하와이에서 유명한 카페라고 한다 15 Jan 수 평일알바 첫출근! 사장님은 칭찬봇이시다. 못알아들어도 ..

Vancouver diary 2020. 1. 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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