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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diary

  • 밴쿠버 워홀러 43주차(~D+305)

    2020.10.01 by 머쉬나리움Machinarium

  • 밴쿠버 워홀러 19, 20주차(~D+137)

    2020.04.14 by 머쉬나리움Machinarium

  • 밴쿠버 워홀러 17, 18주차(~D+123)

    2020.03.31 by 머쉬나리움Machinarium

  • 밴쿠버 워홀러 16주차(~D+109)

    2020.03.16 by 머쉬나리움Machinarium

  • 밴쿠버 워홀러 15주차(~D+102)

    2020.03.09 by 머쉬나리움Machinarium

  • 밴쿠버 워홀러 14주차(~D+95)

    2020.03.01 by 머쉬나리움Machinarium

  • 밴쿠버 워홀러 13주차(~D+88)

    2020.02.19 by 머쉬나리움Machinarium

  • Bayside Lounge

    2020.02.15 by 머쉬나리움Machinarium

밴쿠버 워홀러 43주차(~D+305)

21 Sep 월출근전에 르 쁘띠라는데에서 브런치 간단하게 먹고 (생각했던분위기가아니어서당황)부로에 와서 커피 마시고 출근 함!!! 갑자기 배가 아파서 혼났다.A한테 ‘편지는 사랑을 싣고’ 편지 받아야해서 일끝나고 만나기로했다. k언니도 급 쪼인!!! Romer’s burger Bar 를 갔다! 뚜벅이로서는 절대 못 갈 위치에 있는 바ㅋㅋㅋㅋㅋ K언니가 스카이트레인 역에서 픽업해줘서 같이 차타고 갔다!!! 완전 좋았다. 강이 쭉~ 흐르는 강가에서! 언니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음식도 먹었다. onion rings nashville brg, magic mushroom brg, romers lager 22 Sep 화피곤한 앨리사는 동생 등쌀에 아침부터 오가닉 옥수수를 사서 집에서 손수 시간맞춰서..

Vancouver diary 2020. 10. 1. 05:44

밴쿠버 워홀러 19, 20주차(~D+137)

1 Apr 수왜 업무가 바쁜지 아는 사람?? 왜 때문에 프로모션도 아닌데 2시간동안 쓸데없이 화장실 참아가면서 일한 지 아는사람?? 새로운 룸메가 들어왔다! 책도 빌려주고 좋은 친구 인것 같다. 2 Apr 목얼굴이 띵띵 붓고 있다. 사실 나는 안다. 이건 붓기가 아니고 살이라는 것을… 당연히 밥먹고 움직이지를 않는데 살이 찌지. 거울 보기 싫어지는 요즘… 각성했다!!!! 더 살 찌면 안돼~!!!!언제까지 이렇게 창살 없는 감옥에 갇혀있어야 하는걸까…다음주는 S 생일이어서 케잌이랑 선물 사서 S 주고 왔다. 모든 상점이 다 닫아서 사줄게 도무지 없네… 힘든 이 시기 술 먹으면서 잘 버티라고 술사줬닼ㅋㅋㅋㅋㅋ 4-5 Apr 주말플메들이랑 식단표 짜서ㅋㅋㅋㅋㅋ 담당 요리사를 정하고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

Vancouver diary 2020. 4. 14. 11:04

밴쿠버 워홀러 17, 18주차(~D+123)

16 Mar 월퇴근하고 메트로타운에서 스쿼시!!! 배워보고 싶어서 글을 올려놨었는데 가르쳐준다는 사람은 없었고 그냥 같이 한번 쳐보자는 분이 연락오셔서! 메트로타운까지가서 배우면서 쳐봤다!!! 완전 재밌어!! 내 생각보다 더 흥미로운 스포츠였다… 캐나다는 이번주부터 갑자기 코로나가 심해졌다. 캐나다 정부는 심각성을 이제야 느꼈는지 국경을 폐쇄하고 레스토랑과 카페들을 닫게했다. 이 메트로타운 운동시설도 며칠 후 부터 닫고 언제 열지 모른다는 대답을 받았다. 외노자로서 해외에 나와있는 상태에서 고용의 불안정함이 굉장히 크게 다가오고 있다. 언제 다시 스쿼시를 치게 될 수 있을까….? 금요일 첫수업 예정이던 댄스클래스도 취소됐다 ㅠㅠ 우울하다 17 Mar 화출근 전에 S네 집에서 브런치 먹고 출근하기로했다! ..

Vancouver diary 2020. 3. 31. 13:09

밴쿠버 워홀러 16주차(~D+109)

8 Mar 주일먹고 자고 일주일도 열심히 산 나 자신 칭찬해~어제 오늘 진짜 제대로 쉬었다.... 아침, 오전 열심히 쉬고 리키 만나러 로저스 아레나~오늘은 리키랑 하키게임 보러 가기로 한 날~ 우워오 존잼탱… 박진감 끝나고~ 1 period가 20분인데 20분 안 같음… 시간 완전 잘 가고!!!! 우리 팀이 골 넣으면 사람들 다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음식 포함이라길래ㅋㅋㅋ 그냥 무슨 핫도그나 나초 쿠폰 주나보다 그랬는데 뷔펰ㅋㅋㅋㅋㅋㅋㅋ 고기를 썰어주시고 스시랑 새우, 킹크랩이 나오는데요….? 개이득… 점심 많이 먹지 말걸….헤헹 내가 너를 사랑해도 될까 리키야... 사랑해 진짜로 너무 재밌게 보고 돌아왔다!! 유니폼 사고 싶었는데 맨 처음 골 넣는 우리팀꺼 살거야!! 했는데 패터슨이 넣었다..

Vancouver diary 2020. 3. 16. 06:41

밴쿠버 워홀러 15주차(~D+102)

1 Mar 주일2 Mar 월또 8시간 잤다. 꽤 오래 자고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아침에 잠이 안깨는 기분. 몸이 괜찮아진듯 하더니 계속 좋지는 않다. 약을 계속 먹어야 할 듯. 근데 너무 싸해. 저녁을 먹고 약을 먹어도 위가 너무 아프다. 퇴근하고 S랑 메인 스트릿에 있는 보일링 포인트가서 핫팟먹었다. 오랜만에 중식을 먹었더니 웃기게도 고향음식 먹는 기분ㅋㅋㅋㅋㅋ 돈 쓰고도 안아까운 저녁이었다. 여기는 외식비가 역시 비싸긴 비싸다. 그래도 브런치보다 돈 덜 썼다곸ㅋㅋㅋㅋㅋㅋ 배가 너무 불러서 동네 한바퀴 휭~돌고 들어오니 10시…. 시간 잘~ 간다!! 3 Mar 화어제 정시에 자고 8시 정도 일어났다. 룸메가 바뀌어서 새벽에 두어번 깼는데 그래서 그런듯...ㅠㅠ 왜 점점 예민해지는 거야. 덤덤해지고 싶다..

Vancouver diary 2020. 3. 9. 15:51

밴쿠버 워홀러 14주차(~D+95)

23 Feb 주일 예배갔다가 소모임하고 와인 낑낑들고 비오는 날 A네 집으로~~ 언니가 에그인헬 해준다고했다!!!! 역시나 믿고 먹는 A맛집. 완전 맛있었다. 생각보다 간단한데 엄청 맛있어!!!우와우…! 에그인헬도 먹고 그 소스에 파스타도 먹고 빵도 먹고 탄수화물 대잔치를 벌이고 마지막으로 먹는 뱅쇼!! 환상적인 맛. 감기 다 날아가는 맛. 그냥 A랑 나누는 별 내용 없는 이야기들도 너무 소중하다. 여름이 되면 우리 같이 무엇무엇을 하자~ 라고 말해주는 그 순간도 너무 행복하고 자신의 일상을 나눠주는 것도 고맙다. 이렇게 써 놓고 보니까 A를 향한 러브레터인것 같지만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좋은 사람이라는 뜻. 날 추운날 예일타운쪽에서 버스 내려서 걸어서 집에 돌아왔다. 배가 너무 불러서 걷지 않고 집에가서 ..

Vancouver diary 2020. 3. 1. 05:28

밴쿠버 워홀러 13주차(~D+88)

16 Feb 주일 피곤함에 집으로 돌아와 씻고 완전 기절...ㅋㅋㅋㅋㅋ 17 Feb 월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조깅!! 열심히 살아야지!!! 근데 엄청 행복해야하는데 너무 우울했다. pms 기간도 아닌데 왜 그러는지… 수련회의 후유증(?) 으로 무엇인가를 해야지 살아있어도 되는 사람이 된것같다. 나 스스로 하나님 없이는 살아도 의미가 없다고 되뇌어서 그런듯하다.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주고 돌봐주고 대해줘야하는데 말이다. 내가 안 그러면 도대체 누가 그러한단 말인가 S 퇴근시간에 맞춰 모시고 딥코브 다녀왔다!! 노스 밴쿠버는 처음이었는데 고요하니~ 좋았다!! 허니도넛 먹고 딥코브 1시간 30분 왕복 찍고 남한산성으로!! 최고의 코스!!!!! 완벽한 코스!!! 18 Feb 화 오늘은 두탕뛰는날~ 호스티스 혼자..

Vancouver diary 2020. 2. 19. 06:15

Bayside Lounge

1755 Davie st, Vancouver, BC Mon-Sun 12pm-2~3am 여름에 다시 오고 싶은 곳! 여름에 해질녘에 선셋을 보면 행복해질 것 같아!! 살짝 젊은이보다는 손님 연령대가 높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바!! 혼술하기 좋은 바가 있어서 혼자 가기에도 부담없이 갈 수 있음!!!! 양도 완전 푸짐하고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나초 (둘다 저녁 안먹고 갔는데도 남겼다!! 남기다니! 내가!!) 서버분도 왕친절!! 해피아워는 3-6이고(9~closing은 없음.) 해피아워를 놓쳐도 매일 할인하는 음료가 따로 정해져있기 때문에 그걸 시킨다면 좋은 가격으로 음료를 마실 수 있다! 서비스★★★★★ 맛★★★★ 재방문의사 ★★★★★

Vancouver diary/Vancouver Treasure hunt 2020. 2. 1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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