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알레 과천빌리지 카페 My allee Cafe
저희는 9월 추석연휴 마지막날에 방문하였습니다 긴 연휴의 아쉬운 마지막은 가족들과, 연인과 함께 보내려는 사람들로 가득하였습니다. 야외에도 좌석이 많고 건물에는 1층 3층에 좌석이 있고(3층은 노키즈존) 2층은 여러 잡화들을 파는 매장이 들어서있었습니다. 양재에서 10분도 안되서 이렇게 잘 조성되어있는 교외카페를 만날 수 있는게 이 매장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We visited end of long holiday. There were a lot of people for spending time with family and partner.. There were enough seat outdoor and indoor (level3 is Kid free zone) and level..
Place I visited/in Korea
2019. 10. 1.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