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워홀러 43주차(~D+305)
21 Sep 월출근전에 르 쁘띠라는데에서 브런치 간단하게 먹고 (생각했던분위기가아니어서당황)부로에 와서 커피 마시고 출근 함!!! 갑자기 배가 아파서 혼났다.A한테 ‘편지는 사랑을 싣고’ 편지 받아야해서 일끝나고 만나기로했다. k언니도 급 쪼인!!! Romer’s burger Bar 를 갔다! 뚜벅이로서는 절대 못 갈 위치에 있는 바ㅋㅋㅋㅋㅋ K언니가 스카이트레인 역에서 픽업해줘서 같이 차타고 갔다!!! 완전 좋았다. 강이 쭉~ 흐르는 강가에서! 언니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음식도 먹었다. onion rings nashville brg, magic mushroom brg, romers lager 22 Sep 화피곤한 앨리사는 동생 등쌀에 아침부터 오가닉 옥수수를 사서 집에서 손수 시간맞춰서..
Vancouver diary
2020. 10. 1. 0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