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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러 일기

  • 밴쿠버 워홀러 43주차(~D+305)

    2020.10.01 by 머쉬나리움Machinarium

  • 밴쿠버 워홀러 17, 18주차(~D+123)

    2020.03.31 by 머쉬나리움Machinarium

밴쿠버 워홀러 43주차(~D+305)

21 Sep 월출근전에 르 쁘띠라는데에서 브런치 간단하게 먹고 (생각했던분위기가아니어서당황)부로에 와서 커피 마시고 출근 함!!! 갑자기 배가 아파서 혼났다.A한테 ‘편지는 사랑을 싣고’ 편지 받아야해서 일끝나고 만나기로했다. k언니도 급 쪼인!!! Romer’s burger Bar 를 갔다! 뚜벅이로서는 절대 못 갈 위치에 있는 바ㅋㅋㅋㅋㅋ K언니가 스카이트레인 역에서 픽업해줘서 같이 차타고 갔다!!! 완전 좋았다. 강이 쭉~ 흐르는 강가에서! 언니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음식도 먹었다. onion rings nashville brg, magic mushroom brg, romers lager 22 Sep 화피곤한 앨리사는 동생 등쌀에 아침부터 오가닉 옥수수를 사서 집에서 손수 시간맞춰서..

Vancouver diary 2020. 10. 1. 05:44

밴쿠버 워홀러 17, 18주차(~D+123)

16 Mar 월퇴근하고 메트로타운에서 스쿼시!!! 배워보고 싶어서 글을 올려놨었는데 가르쳐준다는 사람은 없었고 그냥 같이 한번 쳐보자는 분이 연락오셔서! 메트로타운까지가서 배우면서 쳐봤다!!! 완전 재밌어!! 내 생각보다 더 흥미로운 스포츠였다… 캐나다는 이번주부터 갑자기 코로나가 심해졌다. 캐나다 정부는 심각성을 이제야 느꼈는지 국경을 폐쇄하고 레스토랑과 카페들을 닫게했다. 이 메트로타운 운동시설도 며칠 후 부터 닫고 언제 열지 모른다는 대답을 받았다. 외노자로서 해외에 나와있는 상태에서 고용의 불안정함이 굉장히 크게 다가오고 있다. 언제 다시 스쿼시를 치게 될 수 있을까….? 금요일 첫수업 예정이던 댄스클래스도 취소됐다 ㅠㅠ 우울하다 17 Mar 화출근 전에 S네 집에서 브런치 먹고 출근하기로했다! ..

Vancouver diary 2020. 3. 3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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